ALLSINFO guides various ports such as C type B Mini lightning among USB specifications USB 규격 중 C type B A mini 등 다양한 포트를 다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유용한 지식 그 무엇이든을 연재 중인 올스인포에요 오늘은 비가 그쳤지만 여전히 날이 꾸물꾸물하던데 비피해는 없으셨나 모르겠네요 늘 조심하시길 바라며 준비한 내용은 USB Type A B C mini lightning 등 다 안내할 테니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USB(Universal Serial Bus)는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하기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 규격입니다.
USB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범용성 (Universal): 다양한 종류의 주변기기를 하나의 표준 포트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 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USB 포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 앤 플레이: 기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되고 설치가 완료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 전원 공급: USB 포트를 통해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필요 없습니다.
- 핫 스왑 지원: 컴퓨터가 동작하는 중에도 기기를 연결하거나 분리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전송: USB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여 대용량 파일 전송도 가능합니다.
USB는 1990년대 중반에 개발되었으며, 현재 USB 1.0, 1.1, 2.0, 3.0, 3.1, 3.2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 각 버전마다 전송 속도와 기능이 향상되어왔습니다.
최근에는 USB Type-C 커넥터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Type-C는 기존 커넥터보다 작고 양방향 연결이 가능하며, 고속 데이터 전송과 고출력 전원 공급을 지원합니다.
이처럼 USB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간 연결을 간편하게 만들어 주는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는 1990년대 초반에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PC에는 다양한 종류의 포트와 커넥터가 사용되고 있었는데, 이로 인해 복잡성과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었고, 1996년 1월 USB 1.0 규격이 발표되었습니다.
USB 1.0은 최대 12 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했으며,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과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1998년에는 USB 1.1 규격이 발표되었고, 이때 전송 속도가 최대 480 Mbps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USB 2.0 규격이 발표되었습니다. USB 2.0은 최대 480 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USB 2.0은 2000년대 초반부터 PC와 주변기기 연결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2008년에는 USB 3.0 규격이 발표되었습니다. USB 3.0은 최대 5 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전력 공급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USB 3.0은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외장 하드디스크, 비디오 캡처 카드 등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13년에 USB 3.1 규격이 발표되었고, 2016년에는 USB 3.2 규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들은 최대 10 Gbps, 20 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USB Type-C 커넥터를 사용합니다.
USB Type-C는 양방향 연결이 가능하고 크기도 작아 최근 많은 기기에 채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USB 규격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PC와 주변기기 간 연결이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현재 USB 규격은 다음과 같이 발전해 왔습니다:
- USB Type-A: 가장 일반적인 USB 커넥터로, 대부분의 데스크톱 및 노트북 컴퓨터, 주변기기에 사용됩니다.
- USB Type-B: 주로 프린터, 스캐너 등의 주변기기에 사용되는 커넥터입니다.
- USB Mini-B: 이전 세대의 휴대용 기기에서 많이 사용되었지만, 점차 사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USB Micro-B: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커넥터입니다.
- USB Type-C: 최신 표준으로, 양방향 연결이 가능하고 전력 및 데이터 전송 용량이 크며 크기가 작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USB Power Delivery (USB-PD): USB Type-C 커넥터와 함께 사용되며, 최대 100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충전에 사용됩니다.
- USB 3.x: USB 3.0, 3.1, 3.2 등의 규격으로, 기존 USB 2.0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합니다.
- LIGHTNING: 애플사에서 독자적으로 사용했던 규격으로 앞으로는 C type으로 변경되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로 보여드릴게요.
A가 제일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B - 주로 프린터에 많이 쓰입니다.
C - 휴대폰에 자주 쓰입니다.
mini usb는 아래 사진에 보면 한가운데에 있는 제품(USB 1 계열)이고 여기에서 한번 더 발전한 게 그 왼쪽(왼쪽에서 두 번째)에 있는 걸로 발전(USB 2 계열)되었습니다. 이후 발전된 게 사진 중 위쪽의 B규격에 있는 사진(USB 3 계열)을 보면 있는 micro A B 사진을 참고하세요.
3.0 - 주로 외장용 하드에 많이 사용됩니다 컴퓨터 포트를 보거나 해당 포트를 보면 파란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lightning - 애플기기에서 사용되며 맨 왼쪽의 흰색 USB가 라이트닝입니다.
키보드나 마우스에 많이 사용된 PS/2 단자이나 현재는 USB로 많이 대체되어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아는 두시라고 보여드릴게요.
공적인 목적으로 안내하는 선에서 정보성 내용으로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작성자는 allsinfo입니다 마칠게요.
